- 2026-09-04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이사장 이정희)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 지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를 통과해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시설과 장비, 전문 인력, 진료체계 등 법정 기준을 충족하고 응급의료 역량을 인정받은 의료기관으로, 지역 내 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료와 응급의료체계 유지의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재지정은 한림병원이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운영 역량과 공공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결과다.
한림병원은 2003년 계양구 유일의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최초 지정된 이후 20여 년간 지역 응급의료의 최일선에서 응급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왔다. 24시간 상주하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12인을 비롯해 각 진료과 간의 유기적인 협진을 기반으로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역 병·의원 및 상급종합병원과의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안정적인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응급의학과 최대희 진료부장(지역중증응급의료센터장)은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지역응급의료센터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앞으로도 24시간 전문 응급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역 내 응급환자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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