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9-01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은 8월 31일 원활한 혈액 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휴가와 방학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면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혈액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태고 자발적인 헌혈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 정문 앞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한림병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나눔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겼다.
한림병원은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헌혈 행사를 비롯해 도서지역 의료봉사 및 임직원 자발 모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의료를 넘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적 역할에 적극 동참하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ESG 경영 활동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한림병원 관계자는 “헌혈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혈액을 나누는 뜻깊은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역할을 고민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