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02
2026년 시무식 및 신년하례식
“대한민국 최고의 암 특성화 종합병원 도약 다짐”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이사장 이정희)은 2일 오전 병원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를 맞아 병오년 2026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시무식에서 정영호 의료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병원 발전의 핵심 요소로 △구성원 개개인의 의지 △개인의 역량과 열정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조직 시스템 △축적된 역량을 현실로 구현하는 대규모 투자의 ‘기폭제’를 제시했다.
정 의료원장은 “새로운 30년을 향해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 대한민국 최고의 암 특성화 종합병원을 함께 만들어 가자”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림병원은 암 특성화 종합병원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암 진단과 치료 분야의 전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인천 지역 종합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혈액종양내과와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서, 다빈치 로봇수술기와 트루빔(TrueBeam) 등 첨단 암 치료 장비를 갖추고 진단부터 치료까지 정밀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암 병원의 특성에 맞춘 임상·기초 융합 연구를 적극 지원하며, 진료와 연구가 융합된 차세대 암 치료 의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고난도 암 수술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암 생존자 재활 프로그램 운영과 다학제 기반 진료 체계 구축 등 암 특성화 진료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아울러 병원 내에서 10대 주요 암에 대해 수술부터 항암·방사선 치료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진료 시스템을 구축해, 환자 중심의 효율적인 치료 환경을 마련했다.
지역 주민들은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고난도 암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으며, 한림병원은 지역 의료의 중심 기관으로서 공공적 역할과 의료기관의 본질적 책무를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암 특성화 종합병원으로 성장해 나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