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12-30
복강경 수술의 강자 한림병원 외과센터
안전하고 정확한 담낭절제술 1200례 돌파
‘완벽하고 후유증 없는 수술’로 고객 만족이 높은 한림병원 외과센터가 담낭절제술 1200례를 돌파했다.
한림병원 외과센터는 5월말 현재 1,264건의 담낭절제술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하루 한 건 정도의 담낭절제술을 시행했다.
급성담낭염의 경우, 수술 등 외과적 치료보다는 주기적으로 복부초음파 검사로 추적 관찰한다.
담낭절제술은 담낭염을 근원적으로 해소하는 수술적 치료 방법으로 통상 복강경으로 실시한다. 복강경 담낭절제술은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
한림병원 외과센터는 특히 복강경?내시경 수술 분야에서는 지역 어떤 병원보다도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 바바(BABA) 장비와 같은 최첨단 내시경?복강경 장비를 도입해 기존 보다 작은 상처로 수술에 성공하고 있다.
최첨단 의료기기와 우수한 의료진이 목표 달성을 위해 합심하여 노력하고 있는 만큼 각종 암과 외과적 수술 후에 흉터가 적고 후유증이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 2015년부터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해 우수성을 입증했다. 위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다른 국가 지정 5대 암에 대해서도 완벽하게 치료하고 있다.
한림병원 외관센터는 경험 많은 전문 의료진이 포진, 하지정맥류와 같은 간단한 외과수술부터 췌장암과 같은 고난이도 수술까지 완벽 커버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장항문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손승국 교수를 영입, 외과센터를 이끌고 있다. 각 분야 최고의 베스트 닥터를 소개하는 EBS 메디컬 다큐멘터리 명의(名醫)에 두 차례나 선정된 바 있다. 대장항문 질환의 진단과 수술에 있어 최고의 명성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