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새해 첫 날 계양산 신년 산행 실시
- 2020-02-27
새해 첫 날 계양산 신년 산행 실시
한림병원 정영호 병원장과 임직원들은 2020년 새해 첫 날 계양산에서 신년 산행을 하며 대한민국 최고 특성화 종합병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지역의 핵심 의료기관이자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로서 의료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정영호 병원장은 “2020년은 한림병원이 개원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다”면서 “지금까지 성과를 기반으로 2025년까지 존중과 배려, 소통과 공감의 대한민국 최고 특성화 종합병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계양산 신년 산행은 본원의 전통으로 매해 1월 1일 새로운 목표와 각오를 세우고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모으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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