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모니터단, 보름 맞이 윷놀이로 친목 다져
- 2019-04-04
한림병원은 1월18일 한림원에서 여성모니터위원 정례회의를 열고 지난 한 달간 병원의 업무와 앞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이날은 대보름을 맞아 부럼을 깨고 윷놀이를 하며 모니터 위원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했다.
여성모니터단은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본원을 알리고 이미지를 높이는 동시에 본원에게 필요한 정보나 소식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병원 이용 고객으로서 본원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모니터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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