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소외계층 돕는 1호 ‘착한병원’ 현판식
- 2018-05-07
소외계층 돕는 1호 ‘착한병원’ 현판식
한림병원과 착한도시만들기 운동본부는 3월14일 본원에서 소외계층 돕는 1호 ‘착한병원’ 현판식을 개최했다.
한림병원은 앞서 지난날 ‘1호 착한병원’에 지정되는 한편, 정영호 병원장이 착한사업장 인천시협의회 회장에 추대된 바 있다. ‘착한사업장’은 수익금 일부를 소외된 이들을 위해 기부하는 착한기업이나 사업장을 말한다.
한림병원은 착한사업장의 좋은 뜻에 동참하는 한편, 착한사업장이 인천지역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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