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9-21
2015년 9월 18일 금요일 오후 6시, 세계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서울, 부산, 인천에서 열린 천국민 생명사랑 축제인
" 생명사랑 밤길걷기" 대회에 한림병원 이정희 이사장 및 50여명의 인성의료재단 식구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전국7대광역시중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안고 있는 인천시에 자리잡은 지역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한림병원으로서 우리 한림가족들이 함께 축제에 동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라고 말씀하신 이정희 이사장님의
적극적인 지지가 있었습니다.
또한 참석한 한림가족들을 위해 간단한 저녁 부터 차량 지원에 이르기까지 사회사업실과 차량팀의 수고가 있었습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밤길을 걸으며 희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완주까지 한 직원들!
인천주민들의 생명과 자살방지를 위해 함께한 한림가족들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 다음글
- 한림병원 포괄간호제 본격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