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병원

본원과 이대목동병원 의료진이 의학 발전을 위해 뭉쳤다.

본원과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의사를 비롯해 영상의학과 및 병리과 의사, 관련 분야 전공의, 전문 간호사 등은 26일 IS한림병원 10층 복합문화센터에서 비뇨기과 질환 케이스 리뷰 등 다양한 주제로 합동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번 합동 컨퍼런스는 비뇨기과 질환과 관련된 정보 공유와 의견 교류를 통해 최신 지견을 습득하고 이를 통해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편 본원은 관내 의료기관과 컨퍼런스를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등 지역의 의학 및 의료를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