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정영호 병원장, 중국 용정시민 환자 격려
- 2013-01-22
정영호 병원장은 12월 27일 스텐트삽입술을 받고 회복 중인 용정시 심장질환 환자(서수산/56세)의 병실을 직접 방문하고, 조속한 회복과 무사 귀국의 뜻을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
12월13일 중국 용정시 인민병원과의 MOU체결 후 첫 환자로 기록된 서씨는 중국 본토에서 의료계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 이날 정영호 병원장과의 만남에서 본원의 첨단장비 및 청결하고 훌륭한 시설에 연신 감탄의 말을 건넸다.
본원 진료행정실은 "해외환자 유치 후 첫 심장질환환자의 치료가 완벽하게 진행됐다"며 "이번치료를 시작으로 인천시 의료기관 발전을 위한 해외환자유치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다음글
- 2013년 1월 시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