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병원

아기의 축복을 탄생하고 녹색환경 제공하는 ‘새생명 희망나무심기’ 협약 체결

지난 5월 31일 인청시청에서 기후변화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생명 희망나무 심기’ 협약이 체결했다.

새생명 희망나무 심기는 아기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인천시와 병의원, 가족이 비용을 부담하여 나무를 심는 녹색문화캠페인으로써 인천시에서 처음 실시되는 캠페인이다.

희망나무는 한 그루당 구입비와 식재비, 관리비를 포함하여 10만원으로 산정, 환경부와 인천광역시, 병의원, 신생아 가족이 공동부담하여 나무를 심는 것으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태어나는 아기에 건강한 환경을 제공하는 궁극적인 녹색 캠페인이다.

이번 협약에는 한림병원 외 4개 병원, 인천광역시, 그린스타트인천네트워크 등 총 6개 단체가 참여하였으며, 이정희 이사장을 대신해 정영호 한림병원장이 참석하여 협약서에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