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4-30
영상의학검사센터 김영주 실장이 지난 26일 저녁 7시 인천 예술회관에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근로자의 날’기념 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장을 받았다.
한림병원 인사팀은 "근로현장에서 성실하게 일한 근로가치를 추천서와 근거자료로 통해 고용노동부에 전달한 결과 엄정한 기준에 의해서 김영주 실장이 포상대상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영상의학센터 김영주 실장은 "이런 큰 상을 탈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이정희 이사장님과 정영호 병원장님께 먼저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항상 활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인 부분이 이번 포상에 긍정적으로 어필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용노동부는 1975년부터 매년 근로자의 날을 기념하여 노사문화 창조 및 일터혁신,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적을 바탕으로 총 9개 부문의 표창 및 훈장 포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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