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가정의학과 레지던트 수료식
- 2012-03-05
한림병원은 지난 2010년 레지던트 수련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인턴 2명, 레지던트 5명을 모집해 수련병원으로서의 기틀을 잡아가고 있다.
지난 2월 17일에는 제1기 가정의학과 레지던트 수료식이 개최됐으며, 2명의 레지던트를 배출했다. 이번 레지던트 수료식에는 정혜경 의무원장과 김혜정 가정의학과 과장이 참석했으며, 레지던트 2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그간의 수련과정에 대해 치하했다.
한림병원은 앞으로도 꾸준한 전공의(인턴·레지던트) 모집을 통해 훌륭한 의료진 양성 및 의료서비스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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