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림축구회, 인천병원 축구리그 우승
- 2011-12-14
건강한 심신으로 건강한 교류가 싹튼다.
한림병원 축구회가 지난 3월 2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약 8개월 동안 치러진 인천 병원 축구 리그 ‘IHFL’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림병원, 나은병원, 세림병원, 인천기독병원, 인천의료원 등 인천지역 총 5개 병원이 참여한 이번 리그는 축구경기를 통해 병원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실무진의 정보교류를 활발히 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본원 축구 동호회 관계자는 “정영호 병원장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좋은 성적까지 거둘 수 있게 되었다”며 “의료기관 종사자로써 건강한 직장생활을 하는데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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