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정영호 병원장 KTV 방송토론 참여
- 2011-04-28
한림병원 정영호 병원장이 한국정책방송(KTV) 쟁점토론 ‘터놓고 말합시다’에 토론자로 참여해 ‘건강보험 재정 악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4월 1일 8시 30분부터 1시간 20분간 진행된 토론회에서 정영호 병원장은 사회적 수요의 증가를 보험료율의 인상에 의해서만 대처하기는 한계가 있으므로 정부지원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보험료 부과 및 징수체계에 있어 직장과 지역간에 동일한 부과원칙을 적용하거나 지역가입자에 대한 소득 능력을 파악하는데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병원협회 보험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영호 병원장은 지난 3월에는 KBS 뉴스라인과 MBC PD수첩에 출연해 건강보험 재정 악화 및 약제비 본인부담금 인상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4월 1일 8시 30분부터 1시간 20분간 진행된 토론회에서 정영호 병원장은 사회적 수요의 증가를 보험료율의 인상에 의해서만 대처하기는 한계가 있으므로 정부지원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보험료 부과 및 징수체계에 있어 직장과 지역간에 동일한 부과원칙을 적용하거나 지역가입자에 대한 소득 능력을 파악하는데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병원협회 보험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영호 병원장은 지난 3월에는 KBS 뉴스라인과 MBC PD수첩에 출연해 건강보험 재정 악화 및 약제비 본인부담금 인상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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