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2신관증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
- 2011-02-28
한림병원은 2월 24일, 현재 증축 중에 있는 제2신관 공사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정희 이사장을 비롯해 한림병원 임직원과 시공업체인 트레콘 건설 김종필 대표인사 등 50여명이 참석해 한마음 한뜻으로 제2신축공사의 안전을 빌었다.
한림병원 이정희 이사장은 "안전기원제를 계기로 공사현장에서의 안전의식에 대해 더욱 신경을 써서 완공시까지 무재해무사고로 지역의 모범이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림병원 제2신관은 지난 해 4월에 착공을 해 2011년 10월에 준공될 예정이며 완공 후에는 최고 수준의 의료진과 더욱 전문화된 뇌․심혈관센터가 들어서고 응급의료센터가 확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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