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인성드림, 사회적기업 인증 획득
- 2010-09-01
인성의료재단에서 운영하는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인 ‘(주)인성드림’이 지난 7월 30일 고용노동부장관으로부터 사회적기업 인증서를 받았다.
인성의료재단은 2009년 7월 인천시 서구 가좌동에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인성드림’ (의료세탁물 전문업체)을 설립하였다.
100% 장애인 고용을 통해 장애인들의 고용촉진을 실현하고, ‘고용을 위한 기업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인성드림은 이후 여러 차례에 걸친 노동부의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과하여 이번 2010년 제2차 사회적 기업 인증심사에서 드디어 인증을 획득했다.
이러한 인성드림의 설립은 성공적인 의료기관의 사회적 기업 모델로 인정받으며 여러 병원 및 의료기관에서 벤치마킹 하고 있다.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