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천인선수간호사, 모범간호사상 수상
- 2010-03-12
천인선 외래수간호사가 인천광역시간호사회(회장: 곽성실)의 ‘모범간호사상’을 수상했다.
지난 3월 10일 하버파크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0년도 인천광역시간호사회 제15회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천인선 수간호사는 병원 및 간호사업 발전에 공헌한 공을 인정받아 모범간호사상을 수상하게 됐다.
모범간호사상 표창식이 끝난 후, 2부에서는 2009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가 있었으며, 2010년~2011년도 임원선출이 이어졌다.
2010년부터 2년동안 인천광역시간호사회를 이끌어갈 신임회장에는 인하대병원 박혜옥 인사∙교육팀장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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