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정영호 병원장, 건강보험 관련 정책토론회 참석
- 2009-12-22
정영호 병원장은 12월22일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건강보험 발전과 의료공공성 강화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 날 행사는 '건강보험제도 발전과 급여 및 수가제도'와 '의료의 공공성과 민간의료기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제가 있었으며, 이어 정영호 병원장을 비롯한 6명의 의료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이 있었다.
정병원장은 대한병원협회 보험이사의 자격으로 이번 토론회에 참석했으며, 건강보험의 근본적 원인을 저수가로 규정하고, 전문과목간 변환지수 문제 등을 해결하는 방안으로 가야 한다며 진료비 등 새로운 행위가 만들어져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형병원의 비급여 항목에 대해 이야기만 많다. 병원이 비급여나 의료 외 수익에 의존하는 경향이 많고 운영에도 도움을 받는다”며 “그러나 이 상황이 대형병원 수가 수준에 별문제가 없다는 뜻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규식 건강복지정책연구원장과 신상진 국회의원, 박용현 보건복지가족부 건강보험정책관, 박윤형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는 '건강보험제도 발전과 급여 및 수가제도'와 '의료의 공공성과 민간의료기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제가 있었으며, 이어 정영호 병원장을 비롯한 6명의 의료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이 있었다.
정병원장은 대한병원협회 보험이사의 자격으로 이번 토론회에 참석했으며, 건강보험의 근본적 원인을 저수가로 규정하고, 전문과목간 변환지수 문제 등을 해결하는 방안으로 가야 한다며 진료비 등 새로운 행위가 만들어져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형병원의 비급여 항목에 대해 이야기만 많다. 병원이 비급여나 의료 외 수익에 의존하는 경향이 많고 운영에도 도움을 받는다”며 “그러나 이 상황이 대형병원 수가 수준에 별문제가 없다는 뜻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규식 건강복지정책연구원장과 신상진 국회의원, 박용현 보건복지가족부 건강보험정책관, 박윤형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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