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림병원, 2010년도 전공의 수련병원 지정
- 2009-11-23
한림병원이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가정의학과 전공의(레지던트) 수련병원으로 지정됐다.
대한병원협회 병원신임위원회에서는 수련병원 선정에 가용자원 감소현상, 의료이용량 및 정원 확보율, 전문의 수, 진료실적 및 실태 조사 결과 등 까다로운 심사기준을 적용하여 전공의 수련병원을 지정했으며, 한림병원을 포함해 전국 총 281개 병원이 2010년도 전공의 수련병원으로 지정됐다.
이로써 한림병원는 2010년도부터 인턴 및 레지던트 수련병원으로 격상되어 지역사회의 중심병원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사회의 보건 개선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게 되었다.
한림병원은 12월 부터 전공의 모집을 시작하여 1월에 전공의 수련을 시작할 계획이다.
대한병원협회 병원신임위원회에서는 수련병원 선정에 가용자원 감소현상, 의료이용량 및 정원 확보율, 전문의 수, 진료실적 및 실태 조사 결과 등 까다로운 심사기준을 적용하여 전공의 수련병원을 지정했으며, 한림병원을 포함해 전국 총 281개 병원이 2010년도 전공의 수련병원으로 지정됐다.
이로써 한림병원는 2010년도부터 인턴 및 레지던트 수련병원으로 격상되어 지역사회의 중심병원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사회의 보건 개선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게 되었다.
한림병원은 12월 부터 전공의 모집을 시작하여 1월에 전공의 수련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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