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본원 치매주간보호 센터 늘봄사랑터 개소
- 2006-11-13
인천한림병원은 지난 11월 10일 치매주간보호센터인‘늘봄사랑터´의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작전동 900-1 영프라자 6층에 118평 규모로 이날 문을 연 늘봄사랑터는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센터장을 비롯한 간호사, 사회복지사, 간병인, 행정보조요원등 9명이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환자들을 위한 각종프로그램운영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하게 된다. 치매주간보호센터란 치매노인들은 대상으로 신체재활훈련, 음악 및 영화감상 등을 통한 사회적응 훈련을 병원에 위탁하는 것으로 치매환자의 가족들이 낮시간동안 환자를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말한다 [관련사진은 한림광장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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