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12회 계양구청장기 축구대회´ 본원 직장부 참가
- 2006-09-25
인천계양구청 주최로, 9월24일 오후 14시30분부터 16시까지 안남초등학교에서 한마음 축구팀과 8강전이 있었다. 이날 본원은 의료인의 투혼을 발휘하며 열심히 뛰었지만 실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한마음팀에 0:3 스코어로 져 4강 진출에 실패하였다. 계양구 축구 발전 및 국민 생활 체육을 활성화 시키고자 진행된 이번 축구대회에는 지역부 16개팀, 50~60대 4개팀, 직장부 10개팀이 출전했으며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무장한 선수들은 승부보다는 축구 경기 그 자체를 즐기는 모습들이었다. 본원에서는 의료지원 부스를 설치하여 선수들의 부상에 대비하였으며, 약 130명가량의 본원 직원으로 구성된 한림 응원단이 참가하여 한림병원 축구팀의 승리를 응원하였다. [관련사진은 한림앨범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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