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좋은꿈 갤러리 <하늘과 바람과 별과 두루미>전
- 2025-04-02

한림병원 좋은꿈 갤러리 초대전 김용재작가의 ‘하늘과 바람과 별미’ 전을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개최한다.
김용재 작가는 “두루루 하는 소리에서 유래한 이름, 두루미. 한반도에서 두루미는 장수와 건강, 행운을 상징하는 새이다.
하늘을 나는 모습에서 사람들은 기품을 보았고, 선비들은 그 자유로움을 동경했다....그리고 우리는 '두루루' 하는 그 노래를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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