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림병원,’암 치료’ 우수병원 입증, 복지부장관상
- 2025-03-21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이 21일 서울 웨스턴조선서울에서 열린 ‘제18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암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적극적인 기여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한림병원 암센터는 인천 종합병원 최초로 혈액종양내과와 방사사선종양센터를 개설해 수술, 항암표적치료, 방사선치료 등 모든 암종에 대한 국제 표준 치료를 모두 수행하고 있다.
특히 암 진단에서 수술까지 일주일 이내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등 의료 대란 속에서도 지역 암환자들의 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림병원 혈액종양내과 정홍규 본부장은 "한림병원은 인천 종합병원 의료진 중 가장 많은 환자들에게 항암표적치료 및 진료를 제공하며, 암환자의 치료와 연구에 지속적으로 매진하고 있다"며
한림병원 암센터는 인천 종합병원 최초로 혈액종양내과와 방사사선종양센터를 개설해 수술, 항암표적치료, 방사선치료 등 모든 암종에 대한 국제 표준 치료를 모두 수행하고 있다.
특히 암 진단에서 수술까지 일주일 이내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등 의료 대란 속에서도 지역 암환자들의 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공을 인정받았다.
한림병원 혈액종양내과 정홍규 본부장은 "한림병원은 인천 종합병원 의료진 중 가장 많은 환자들에게 항암표적치료 및 진료를 제공하며, 암환자의 치료와 연구에 지속적으로 매진하고 있다"며
"최신 항암 요법과 개인 맞춤형 치료 계획을 제공하여 암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를 실현했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한림병원 암센터는 모든 암 치료 과정을 완결적으로 수행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한다"며 "암 로봇수술, 항암표적치료, 방사선치료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암 치료를 제공해
정 본부장은 "한림병원 암센터는 모든 암 치료 과정을 완결적으로 수행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한다"며 "암 로봇수술, 항암표적치료, 방사선치료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암 치료를 제공해
지역사회 암 환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책임감 있는 지역중심 의료기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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