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좋은꿈 갤러리 <사유의 지평> 전
- 2025-01-02

한림병원에서는 좋은꿈 갤러리 초대전으로 김광미 작가의 ‘사유의 지평’을 개최했다.
기간은 1월 2일 부터 1월 31일까지로, 좋은꿈 갤러리에서 공개됐다.
기간은 1월 2일 부터 1월 31일까지로, 좋은꿈 갤러리에서 공개됐다.
김 작가에게 예술이란 ‘현존재’에 관한 예민한 자기 투영이다. 작품들은 삶에 있어 제한하거나 제약받는 상황에서 싹을 틔우며,
조형은 드러남과 감춰짐의 틈에서 자란다.
한림병원 좋은꿈갤러리는 병원 내원 고객과 입원환자에게 예술을 통한 휴식을 제공하고,
지역 작가에게는 전시공간을 제공하고자 좋은꿈 갤러리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한림병원을 방문하는 환자, 고객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