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12-08
인천제2시립노인요양병원은 7일 오후 신임 이우형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병원장은 최근까지 한림병원에서 심장내과 및 의학원장으로 재직해 왔다.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이화여대 의과대 교수와 이대 목동병원 내과과장, 인하대 심장내과 교수 및 의과대학장, 대한심장학회 51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 병원장은 “지역사회의 노인질병관리와 치매 등 노인성질환의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점차 늘어나는 노령인구에 대비해 치매 예방과 진단 사업에 집중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병원은 지난 2009년 11월 인천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개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노인의 건강을 지키며 성장해 왔다.
2015년 5월 보건복지부가 환자 안전과 우수한 진료의 질을 인정해 요양병원으로 인증했다. 올해 말에는 병상을 늘리고 소방 설비를 확충하는 등 규모를 확장했다.